손흥민이 첫 번째 다리 침묵, 미국의 첫 번째 다리 침묵, 후회 등급

 UEFA 유로파리그 8강에서 침묵했던 한국 축구의 스타 손흥민(33, 토트넘)이 영국 언론으로부터 실망스러운 평가를 받았습니다.

손흥민은 11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2024-25 UEL 8강전 1차전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후반 35분 마티스 텔과 교체될 때까지 80분 동안 뛰었지만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후반 11분 페널티 박스에서 특유의 오른발 컬링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카우안 산토스의 선방에 막혀 골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두 번 슈팅하고 세 번 크로스를 올렸습니다. 손흥민이 빠진 토트넘은 10개의 슈팅을 날렸지만 1골만 넣으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풋볼 런던은 손흥민에게 5점을 부여했습니다. 이는 4점을 받은 공격수 브레넌 존슨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평점입니다. 풋볼 런던은 "손흥민이 후반 초반 카우안 산토스에게 컬링 슛으로 다이빙 세이브를 유도했지만 그다지 성공적인 날은 아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축구 통계 매체 무료 토토사이트 도 손흥민에게 6.6점이라는 낮은 평점을 부여했습니다.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준결승에 진출하려면 원정 2차전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꺾어야 합니다. 두 팀의 8강 2차전은 1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스타디온에서 열립니다.